100602영인산 오전내내 군청지원서류 오후3시까지 5시간하구 근처 초등학교에 가서 선거하구 올해들어 제일늦은 오후6시30분에 세심사 코스로 산행을 합니다. 가는 길가의 보리밭은 푸르르고 해질녁 세심사 코스 들머리에서 바라다 보이는 정상 walking 2010.06.03
100530초록완두콩 이제 초록완두콩과 얼룩강낭콩이 여물고 애기야생밭딸기 익어가고 둥글햇감자캐기를 할것입니다. 어제 완두콩 한자루선물받아 간식을 만들어 봅니다. 걍~찜솥에 중감자껍질까서 4등분하고 당근1/2개 슬라이스+들기름=호일에 만다 계란두개 씻어서 강낭콩찌는데 모두같이 20분 찐다. 글구 생양파반개.. 웰빙간식 2010.05.30
100530봄날은 가고 녹음의 여름이 사실은 말에요. 어제 금요일에 좋은일이 잇어서 아카시아꽃전과 쑥떡+수제 산국차를 오후 간식으로 손수 만들어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지원신청계획서프로포절브리핑이 있었습니다. 아주 성공리에 끝이 났습니다.(ㅋㅋ 결국은 던을 지원받앗다는 거시져~~) 울랑이 자기는 왜 꽃전을 안해주냐 해서 부.. weekend 2010.05.30
100527내꽃밭 님들~~ 1.보라아이리스꽃향 어떠신가요. 아흐~~쓰러집니당. 2.그럼 노란아이리스향은 노랑향일런지요??? 3.붉은 인동초꽃향은 여인의 분단장한 향내임니당. A.향기없는 이꽃 얼굴로 승부 던집니당. B.보라으아리도 향기없어 얼굴로 대신합니다. C.목단꽃도 향기없어 얼굴로 이쯤에서요. 제가 좋아하는 향.. 내꽃밭&내밭엔 2010.05.27
100526아카시아꽃전 바야흐로 아카시아꽃의 계절이 우리앞에 서있고 밤엔 하이얀 찹쌀전 같은 휘영청보름달밤입니다. 아침에 문을 열면 아카시아꽃이 흠~~~ 일끝난 밤엔 하얗게 웃는 보름달이~~ 화전은 진달래화전만 잇는것은 아니옵니다. 눈으로 보는 눈맛은 진달래화전 꽃맛은 아카시아꽃이 훨씬 맛납니다. 생각을 바꿔.. 웰빙간식 2010.05.26
100524오늘 월욜 날씨 아~ 시를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고 영화를 사랑하고 야생화를 사랑하고 사랑을 사랑하고 오늘 이날씨는 아무일 안하고 시만시만 쓰고 싶씁니다. 월~~월~~ 시만 쓰고 싶은 오늘 사랑하는 월욜들 되시와요들~~ 싸랑해요~~ Work 2010.05.24
100524으름덩굴과 음악 당신을 가지고 싶은 욕심 / 안 성란 가슴이 말을 합니다. 좋아 한다고.. 두근거리는 심장이 또 말을 합니다. 사랑 한다고.. 좋아하는 마음이 가르켜 주었습니다.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무섭게 집착하지 말라고 잘못 된 사랑을 한다면 상처를 받아 아프다고 가르켜 주었습니다. 사랑이 조용히 말을 합니.. Work 2010.05.24
100524想 야생화 1 12 123 1234 12345 123456 1234567 12345678 1234567890 12345678901 123456789012사진 사진사진 사진 Work 2010.05.24
100523 이런 사랑 꿈꿔요. 이런 사랑 꿈꿔요/ write by Lala(정 지원) 이젠 서로 머리에 하나 둘 희긋희긋 찬서리 내려가도 추억에 음악 들으며 공감하고 심야영화보며 각론하고 타오르는 격렬한 사랑보다도 가슴의 사랑 배려의 사랑 살아온 날들의 사랑 책임의 사랑 그런 사랑을 꿈꿔요. 항상 나 그런 그대에게 솜털 뽀숭한 분홍 노.. 자료실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