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14.15일 고삼 수험생 쪽집게 과외를 갈키며 더불어 라라원장도 함께 열공하다. 14일 학교에서 오후5시30분에 와서 10시에 집에 귀가 시켯다. 15일 일요일 맑은 정신에 공부 한다며 오전10시에 자전거를 타고 와서 오후1시에 귀가 시켯다. 늦게 일어나 이침도 안먹고와 두뇌회전을 위해 양배추 감자 샌드위치와 매.. weekend 2009.06.14
담주 수요일까지 작곡을 하세요 김영미>>>>ABA형식의 우울함 느낌을 작곡하세요. 안경화>>>>ABA형식의 발랄한 느낌을 작곡하세용..... 메롱메롱 어렵지롱 ㅋㅋㅋ 이번주 피아노수행평가 2009.06.11
화욜 수욜 계속 비가오다 *어제 그제 계속 내린비로 손바닥밭의 작물들은 넘 좋아라 쑥쑥 컷다. 라라원장은 물을 주는 수고는 덜엇지만 사진을 찍을수가 없네요. 그치만 넘 행복해요. 방울토마토.깻잎,상추.치커리.부추,파,미나리,돌나물 등등 직접키운 놈들이 우리 학원아이들 간식에 써달라고 또 난리부르스...ㅋㅋ 아고!! 이.. 내꽃밭&내밭엔 2009.06.10
감자샌드위치 *090608 월욜.....통큰 수박 오후7시 샘퇴근시킨 후 김영미(초딩3)과 이르게 감자 출하한 밭에 기웃거리며 주인아줌마에게 허락을 맞고 호미도 없이 여우굴을 파듯이 감자검은 비닐봉투로 2봉투 주어와서 싱싱한 감자를 2번을 쪄서 먹엇다. 넘 맞있다. 아싸 한 1주일간은 아이들 간식재료는 걱정 없겟다. *0.. 웰빙간식 2009.06.10
오늘 꾸리꾸리한 날씨지먼 볼일은 해야쥐... 미루지 말고... 꾸리꾸리한 기분이지먼 인상을 펴야쥐... 표내지 말고... 꾸리꾸리한 공뭔이지먼 대우해줘야쥐... 성내지말고.. 꾸리꾸리한 인생이지먼 희망을 가져야쥐... 포기하지 말고...... Work 2009.06.09
6월7일 일요일 수업끝나고 야등을 하다 6월7일 고삼수험생 과외(오후2시~6시)를 하고 기분이 날아갈듯 끼쁘다. 참으로 오랫만에 공부다운 공부를 가르친 기분이다. 6시30분에 영인산 강청골 도원가든을 가서 저녁으로 삼겹살을 쏘고 바로 상투봉으로 스잔나,라라,아리와 함께 야등을 했다. 마을 안쪽길을 가로지르는 첨가는 산책로다. 오늘 낮.. walking 2009.06.08
앞날까지 봐주어야겠다는 생각 6~7년전에 공부를 갈켯던 제자... 능률이 안 오르면 김밥까지 싸가지고 가까운 포구로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공부에 취미를 붙이게끔 햇엇던 제자가 어제 일욜오후 2~6시까지 6과목을 열강,열공했다. 넘 기분이 좋았다. 말귀도 잘알아듣고 고학년을 가르치니 기분도 뿌듯햇다. 대학,아니 결혼 앞날의 직.. Work 2009.06.08
건물 수리중 7시에 기상하여 밭&꽃밭을 사랑으로 1시간동안 쓰다듬으며 맨다. 너희가 나의 삶을 존재하게하는 이유이며 기쁘을 주는 이유라고 독백으로 주고 받으며 어릴적 할머니 나의 어머니도 밭을 매며 인생을 생각햇을까?? 호미에 쓸데없는 힘을주며 분풀이를 하며 화를 풀엇을까?? 아 이제 나도 늙었나보다.... weekend 2009.06.06
오늘 모든 레슨은 끝낫지만.... *지금 이번주 레슨은 끝낫지만... 낼부터 9월까지는 대입을 위해 토,일요일까지 월화수금금금이다. 제자들의 미래가 인생이 달린일일진데 하물며 무료료 기르쳐달라는 것도 아니고 고액의 수업료를 내고 하는데 라라원장을 지목해서 공부하겟다는데 무료료라도 가르쳐져야 하는 입장 아니겟는가. 다.. Work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