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27다시 더 끓인 해장국과 김장김치 &4번째 사진이 어제 해서 배달된 뼈다귀 해장국이고 오늘 더 푹고아온 해장국과 김장 김치다. 어제는 바쁘셔셔 덜 끓엿다고 말씀하셧는데 역시 오늘 것이 우거지맛도 생생하고 들깨가루를 넣어서 더욱 깊은 맛과 고소함이 어우러진 명품 수제해장국이다. 김장김치역시 아직까지 아작아작 씹는 맛이 .. 웰빙간식 2010.04.27
100425사진 파일 날라간 개심사 산행 어제의 소풍으로 다소 피곤햇던 하루 일욜인 오늘 산행을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로 골백번 갈등을 하면서 이미 산행준비를 하는 이마음은 무엇인고??? 일단 준비를 햇으니 늦은 아점을 먹고 12시 출발을 한다. 고풍저수지쪽위 용현계곡(서산 마애삼존불 잇는곳)으로 헤메고 다시 헤메다 운산방향으로 .. weekend 2010.04.27
100426오늘저녁 리원맘배달 저녁과 소풍날 간식 &소풍날 점심메뉴는 치즈돈까스&돈까스와 김밥이엇습니다. 저와 예은하은 성은이 어머니는 아이들 점심시중들고 남은것 먹으려고 2인분 덜 주문햇습니다. 또한 던도 아끼려구요..그러나 주워먹다보니 더 먹엇습니다. 하은이 어머님 김밥은 맛(=모두가 인정=죄송합니다 솔직해서요)이 좀 없었습니다. .. 웰빙간식 2010.04.26
햐아~날씨 최고인날 소풍을4월24 놀토에 &식당에서 보는 피나클랜드 잔디밭 &여러종류의 튜울립 예쁘고 앙증맞죠. &거의 정상부에 위치한 연못?? &여기바닥을 리원이는 기어 다니고 ㅋㅋㅋㅋ &애네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양어장 마루장을 손바닥으로 쓸고 다나다 가시가 박혓다. &귀염 깜찍한 리원 엄청 똑똑해용..ㅋㅋㅋㅋ &허걱 분명 운동.. weekend 2010.04.26
리원맘엄나무 야채쌈 백숙 ****흐릿한 날씨 대문에 맘까지 우울한 저녁 ****에너지 팍팍 기분업~~ ****기름을 쏙빼고 야채와 함께하는 엄나무 수제 백숙 배달받았습니다. ****옆옆집에서요.. 그냥 먹기 아까워 사진 올립니당. ****갖은야채/ 엄나무 백숙 /백숙야채죽 /복분자주 웰빙간식 2010.04.22
100422울꽃밭 &배나무3그루중 올해 제일먼저 꽃망울을 터트린놈입니다. 싱그런 피어오르는 하얀색입니다. &튤립~~드뎌 봉우리 열릴려고 합니다. &돌단풍꽃 만개햇네요~~ &환상의 황소뿔처럼 나오던 왕무늬둥글레도 부쩍 컷씁니다. &이번 비로 만개하기도 전에 매화꽃이 비와 함께 져버립니다. 할미꽃도 이제 할미꽃.. 내꽃밭&내밭엔 2010.04.22
100420진달래 화전 *지난주부터 울 영어학원생 명지가 화전이 먹고 싶단다. 명지와 민영이는 먹고 싶은것이 잇음 원장샘에게 애기한다. 만들어 줄수 잇는 것은 거의 만들어 준다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니 만들어 주마 하고 오늘 아침부터 반죽을 해놓기로 한다. 마침 찹쌀가루는 리원맘이 어제 저녁 가져다 주셧다. *진달.. 웰빙간식 2010.04.20
고룡산 진달래 무엇이 나를 마냥 들뜨게 산으로 끄집어 내는지 난 알수 없다. 봄날이 나를 분홍 고룡산 진달래 바람에 날리어 산자락에서 부푼 가슴으로 어쩔쭐 모르게 서성이게 한다. 이능선 저능선 할것없이 붉은물들어 이길로 오라하고 길은 길로 이어진 소로길마다 수줍은 분홍사랑 소북안고 가늘게 떨고 잇나.. 카테고리 없음 2010.04.19
100418지난 토욜 못올린 영인산 들꽃사진 &산이면 산 들이면 들 그 지역마다마다 야생화꽃과 나물들 심지어 나무들까지 제각각의 아름다움으로 자리하고 잇다. 제일 자주가고 제일 잘안다는 젤 가까운 영인산 역시 이봉우리 저산자락의 식생이 틀리다. 특히 제비꽃 중에는 잎이 갈라져 언듯 보기에는 코스모스 같은 남산 제비꽃이 거의 주종.. walking 201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