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20아카시아 부침개 햐아~~ 오늘요 ㅋㅋ 오솔길에 향내가 폴폴 나길래 가보았더니 아카시아꽃이요. 그냥 갈수 없잖아요. 자기를 맛나게 먹어 달래요.ㅋㅋㅋ 사찰음식에서는 튀김을 해먹지만 번거롭고 열랑이 마니마니 나가잖아요. 그래서 작년에 한번 해먹어 봤거든요. 매실 양념장과 먹으면 그만이더라구요. 리원맘께서 .. 웰빙간식 2010.05.20
0511솜씨짱 리원맘이 전해온 사랑 &느즈막한 나이에 호강하고 삽니다. 제가 먹을복이 많다고 사주에도 나옵니다. 손수 맛깔스럽게 만든 음식을 수십번 이렇게 보내옵니다. 시간이 허락치 않지만 꼬옥 그때그때 가져온 음식을 기록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음식또한 짜지도 않으며 맛은 일품입니다. 제철에 나오는 음식을 기록도 하고 또.. 웰빙간식 2010.05.11
100506올해의 쑥개떡 쌀10키로 가지고 이만큼 반죽만들었네요. 손으로 펴가며 납작하게 만들어 냉동실에 넣고 일년을 먹을 준비를 합니다. 불신의 세상입니다. 제초제를 준 논둑이나 밭뚝가까에에서 뜯으면 안된답니다. 제초제 성분이 몇년간답니다. 방앗간의 쌀도 값이 싼싸래기쌀이나 중국산 찐쌀로 하기때문에 직접 방.. 웰빙간식 2010.05.06
100427다시 더 끓인 해장국과 김장김치 &4번째 사진이 어제 해서 배달된 뼈다귀 해장국이고 오늘 더 푹고아온 해장국과 김장 김치다. 어제는 바쁘셔셔 덜 끓엿다고 말씀하셧는데 역시 오늘 것이 우거지맛도 생생하고 들깨가루를 넣어서 더욱 깊은 맛과 고소함이 어우러진 명품 수제해장국이다. 김장김치역시 아직까지 아작아작 씹는 맛이 .. 웰빙간식 2010.04.27
100426오늘저녁 리원맘배달 저녁과 소풍날 간식 &소풍날 점심메뉴는 치즈돈까스&돈까스와 김밥이엇습니다. 저와 예은하은 성은이 어머니는 아이들 점심시중들고 남은것 먹으려고 2인분 덜 주문햇습니다. 또한 던도 아끼려구요..그러나 주워먹다보니 더 먹엇습니다. 하은이 어머님 김밥은 맛(=모두가 인정=죄송합니다 솔직해서요)이 좀 없었습니다. .. 웰빙간식 2010.04.26
리원맘엄나무 야채쌈 백숙 ****흐릿한 날씨 대문에 맘까지 우울한 저녁 ****에너지 팍팍 기분업~~ ****기름을 쏙빼고 야채와 함께하는 엄나무 수제 백숙 배달받았습니다. ****옆옆집에서요.. 그냥 먹기 아까워 사진 올립니당. ****갖은야채/ 엄나무 백숙 /백숙야채죽 /복분자주 웰빙간식 2010.04.22
100420진달래 화전 *지난주부터 울 영어학원생 명지가 화전이 먹고 싶단다. 명지와 민영이는 먹고 싶은것이 잇음 원장샘에게 애기한다. 만들어 줄수 잇는 것은 거의 만들어 준다 그리 어려운것도 아니니 만들어 주마 하고 오늘 아침부터 반죽을 해놓기로 한다. 마침 찹쌀가루는 리원맘이 어제 저녁 가져다 주셧다. *진달.. 웰빙간식 2010.04.20
100413리원맘이 전해온 사랑들~~ &오늘저녁 리원외할머니께서 리원이네로 택배보내온 삶은 머위쌈//반죽된 쑥떡// 안면도 황도에서 잡은 자연산 반건조 숭어// 자연산달래양념장까지 이렇게 반 나누어 왓어요. 라라샘 옆옆집 넘 잘만낫죠. 제가 주물럭거려 쑥개떡 6개 냄비에 쪄보았어요. 에궁 저녁은 먹엇는데 맛보느라 2개는 먹어야.. 웰빙간식 2010.04.13
100325모처럼 간식을 *오늘 모처럼 부지런을 떨어본다. 새학기다 뭐다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 아이들 간식을 해줄시간이 부족 이궁리 저궁리를 하다 오전에 준비를 해놓자는 생각을 하고 잇는 재료료 우선 미리 준비를 해놓는다. 큰 식빵 두줄/밭에 배추2포기 이젠 봄동배추 10여포기 남은듯 하다./게란야채샌드위치소=적채+.. 웰빙간식 201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