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16사랑하는 내손 시골내려와 어연십여년 손으로 손바닥만한 텃밭과 꽃밭을 일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써서 올리고 손빨래를 하고 김치를 하고 수십명 피아노를 가르쳐 먹고 살고 다시 그 숭고한 돈을 어려운 아이들30명에게 무료료 피아노를 가르치고 사랑하는 내손~~ 때론 음식을 하다 화상을 입고 서툰 칼질로 손을 .. 내꽃밭&내밭엔 2010.12.16
101205덕룡 주작산(전남 강진) 벼르고 별러서 어렵게 산행을 간 전남 강진 덕룡산~주작산 종주 덕룡산의 아름다움과 주작산의 포근함에 넋을 잃었다. 날씨는 봄날씨처럼 덕룡초입의 무명봉에서 한컷 산길내내 소롯길옆에는 맥문동이 열매를 내놓고 (위사진) 추위에 떨고있는 이끼마져 예술이다 계절을 잃은 구절초에 넋을 빼앗겨 .. weekend 2010.12.06
[스크랩] Last Christmas / Wham Last Christmas / Wham Π__ 。 。 。。 。 。 。。 。 。。 。 。。 ___/\ 。。 。 。。 。。 。 。。。 ㅁ■│♡│ 。 。 。。 。。 。 。。 。 。。 ///////// \。 。 。 。。 。 。。 。 │▦ │♡│ 。 。기쁜성탄~ 행복한 나날 ~。 ///////////\。 。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__\ 。 。 。。건강.. 자료실 2010.11.30
101128덕숭산 뜸뜨다 입은 화상치료로 지난주 건너뛰고 2주만에 가벼운 산행을 !! 가까운 수덕사 덕숭산을 다녀왔다. 시간은 가을을 뒤로 남기며 달려가고 2010년 계절을 담은 마른 낙엽들은 더욱더 나뭇가지에서 안간힘을 쓰는 듯 이제 2010년의 모든 시간은 둥근 나이테에게 추억을 넘겨야 한다. 우리 센터장3명이 함.. 카테고리 없음 2010.11.28
101114북한산응봉능선 토욜일 몇년만에 25여년 내고향 녹번대조불광동을 돌고 그자리 그대로의 모습도 있지만 구기터널에서 불광동쪽 독박골주변이 가장 많이 변한것 같다. 오후2시에 북한산을 올랐다. 진관사일주문 입구~응봉능선~사모바위 승가봉~문수봉~대남문~구기동~불광역 응봉능선에서 멀리 백운대 만경대 인수봉이.. weekend 2010.11.14
101108리원맘 맛난이들 오늘 저녁반찬과 후식 햇고추가루로 담근 무우김치 새우젓애호박볶음&멸치볶음 할머니네?서 농사지?은 단감 &햇 생강으로 생강차를~~~ 모두가 사랑의 따스한 맛이겠죠 웰빙간식 2010.11.08
101101개월여만에 용봉산 산행 사는게 무엔지 2개월여동안 평가를 위해 서류를 하다 오른팔 물리치료 받기에 이르고 1개월여만에 늦은 가을 용봉산산행 마지막 검붉은 단풍이 운무의 입동에 바시시 떨고 있었다. 위 사진 청소년수련관에서 본 용봉산 아래사진 병풍바위에서 운무가 잔뜩끼에 시계는 좋지 않았지만 가는 가ㅡㄹ이 아.. weekend 2010.11.08
201018황금산해국 작년에 이어 올해 일주일 빠르게 바다정원 연보라 해국을 보러 갔습니다. 해바라기를 위해 하늘을 향하고 코끼리바위 내려가기전 인증샷 바위주변에 해국이 한창인 코끼리바위 부근 전경입니다. 동해안에 버금가는 비취빛 맑은 바닷물 샛노란 감국도 한창입니다. 정상부근에서 내려다 보이는 모습들 .. 카테고리 없음 2010.10.18